[질문] 저는 늦은 나이에 집안사람들의 성화에 못 이겨 애정 없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혼인한 후 신혼여행지에서부터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 도저히 남편에게 정이 들지 않아 잠자리도 피하고 있습니다. 그렇다고 남편이 무슨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더 늦기 전에 이혼하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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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

번호	제목	등록일	조회수
132	사실혼 [질문] 남편과 저는 배우자와 사별하고 외롭게 살다	2015.01.20	12,405
131	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남편과 20년을 함께 살	2015.01.20	12,499
130	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공무원의 아내입니다.	2015.01.20	12,154
129	사실혼 [질문]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인데 남편이	2015.01.20	12,117
128	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인데 처와 헤어지	2015.01.20	13,088
127	사실혼 [질문] 저는 미혼으로, 부인이 가출을 하여 혼자 사는	2015.01.20	12,397
126	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입니다. 제남편이	2015.01.20	12,819
125	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입니다. 남편이 같	2015.01.20	12,861
124	사실혼 [질문] 남편과 결혼식을 한 후 1년 6개월간 혼인생활	2015.01.20	12,376
123	사실혼 [질문] 남편과 성격차이로 협의이혼 했지만 아이들	2015.01.20	12,7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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