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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인

[질문] 남편과는 별 문제가 없는데 시어머니와 시집 식구들의 간섭이 심해서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. 저는 분가해서 살기 원하는데 남편이 이에 응하지 않습니다. 저만 나와서 당분간 별거해도 되는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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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
132사실혼 [질문] 남편과 저는 배우자와 사별하고 외롭게 살다2015.01.2012,504
131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남편과 20년을 함께 살2015.01.2012,568
130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공무원의 아내입니다. 2015.01.2012,228
129사실혼 [질문]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인데 남편이 2015.01.2012,168
128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인데 처와 헤어지2015.01.2013,168
127사실혼 [질문] 저는 미혼으로, 부인이 가출을 하여 혼자 사는2015.01.2012,461
126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입니다. 제남편이 2015.01.2012,897
125사실혼 [질문]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입니다. 남편이 같2015.01.2012,945
124사실혼 [질문] 남편과 결혼식을 한 후 1년 6개월간 혼인생활2015.01.2012,428
123사실혼 [질문] 남편과 성격차이로 협의이혼 했지만 아이들 2015.01.2012,812